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5 10.20 17:464149 6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004 44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6 10.20 15:43606 18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29 10.20 12:3192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상메 바꼈네ㅔ 24 10.20 13:12718 18
 
몬드들아 우리 인가 조회수 올려보자!! 6 04.25 21:52 160 0
#숑톤mood 9 04.25 21:44 288 2
축하드립니다(빠른 포기ㅋㅋㅋ) 3 04.25 21:38 291 1
원빈이 시그 트레카 포카인데 하자인지 질문 ㅜㅠ 04.25 21:25 170 0
그럼 톤넨 줄넘기찍고 벨기에 출국한거네? 17 04.25 21:01 806 8
폼림 시계 네이버 or 네이비즘 5 04.25 20:54 306 0
톤넨 몇달차이 안 나는데 확실히 바뀌긴했다 7 04.25 20:52 435 4
원빈이 머리 10 04.25 20:45 216 0
톤넨이 맛있어 넨톤이 맛있어?!?!?! 25 04.25 20:43 1255 2
음중은 사녹이고 인가는 생방이네? 04.25 20:42 141 0
인기가요 생방이네ㅠㅠㅠ 3 04.25 20:42 279 0
우리 음방 끝나면 음방 비하같은것도 줘? 9 04.25 20:21 228 0
마플 보석함같은 컨텐츠 출연할때랑 평소랑 같은 헤메팀일까? 15 04.25 20:18 690 1
우리 뮤뱅 사녹 앉힐 때 9 04.25 20:14 269 0
찬영이 진짜 까시돼따... 8 04.25 20:02 373 0
오늘 음중 공지 안올라오려나? 4 04.25 19:57 244 0
정보/소식 GUESS THE SURPRISE! 2 04.25 19:54 334 1
성찬이랑 찬영이 저거 의도는 브리즈와의 유사 같은데 2 04.25 19:51 386 0
타로 어깨 쓰는거 진짜 대박이다 3 04.25 19:51 140 0
숑톤 진짜 이게 맞냐 5 04.25 19:40 35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