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7 10.10 22:086542 1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3 14:152010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9 10.10 22:48456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50 10.10 19:46723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51 14:26943 0
 
한시간 지나써 노아야.. 12 10.07 18:32 220 0
다음콘에서 원하는거 5 10.07 18:31 59 0
아니 내가 오늘 무슨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모르겠는거야 뭔지 3 10.07 18:31 93 0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1 10.07 18:30 7 0
이번에 육여름 야타즈 웨이브 쩔지 않았어? 10.07 18:29 51 0
블샵 재고 플림 1 10.07 18:28 114 0
버블 3개 다 쓴거도 아니고 1 10.07 18:26 81 0
목 근육통은 처음이야 10.07 18:26 20 0
포토그레이 큐알 다운 받을까 하다가 1 10.07 18:25 61 0
버블 하나만 보내고싶어 으우어어 ㅠㅠ 10 10.07 18:23 105 0
밤비는 은호가 투명하게 다 보인다했는데 진짜 꿰뚫고있는듯ㅋㅋ 3 10.07 18:19 219 0
유하민 다시 아기등극 2 10.07 18:16 96 0
퇴근하고 공주 버블 봤는데 6 10.07 18:11 126 0
우리 딜레이뷰는 첫콘이야 막콘이야? 5 10.07 18:09 196 0
은호 넥레 웨이브 4 10.07 18:09 94 0
와 하민이 생카 갈 수만 있다면 1 10.07 18:06 78 0
봉구도 버블읽구 갔넹 2 10.07 18:06 97 0
플둥이들아 컨디션 괜찮니? 16 10.07 18:04 124 0
근데 진짜 플리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ost 너무 좋아 13 10.07 17:58 157 0
하미니 생카 이거 스케일 크긴 한가봐 48 10.07 17:57 7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6 ~ 10/1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