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뱅알 사진보고 잘라했는데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07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13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77 1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19 12.25 17:22285 0
플레이브/미디어 ✨ 2024년 올해의 플레이브 ✨ 19 12.25 16:27368 2
 
가짜광기 진짜광기 5 07.12 17:14 239 0
예들짝ㅋㅋㅋㅋㅋㅋㅋ 6 07.12 17:13 156 0
납량특집 자컨으로 올까 5인뱅으로 올까 5 07.12 17:11 164 0
밤비 뭐라는거야 잋츠잋츠 구우웃 이러는건가 2 07.12 17:09 213 0
저느은....모르게써요오... 07.12 17:08 106 0
ㄱ 놔함 무드 4 07.12 17:00 167 0
생일키트 교환 하는게 맞을까? 10 07.12 16:57 176 0
ㅁㅇㅇㅍ 밤비 광고 2 07.12 16:56 114 0
도은호 안경쓴거 5 07.12 16:53 136 1
어제 영화뱅 소소하게 웃겼던 점 07.12 16:52 73 0
ㅂㄹㅇㅅ 다가오니까 벌써 도파민돌아 3 07.12 16:52 168 0
나 진짜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됐서 8 07.12 16:44 246 1
플둥이들아 이거 교환 될까..?😭 5 07.12 16:40 160 0
플레이브 관련 스ㅌㅂ스 닉네임 추천해줄 플둥~! 39 07.12 16:36 1870 0
ㅂㄹㅇㅅ 달성예상일 7/17 그리고 다음날 5인뱅 22 07.12 16:32 1622 2
누적 🍈 ㅅㅁ 7 07.12 16:28 190 0
아 나도 플리들 찾고 싶어서 9 07.12 16:27 200 0
5인뱅까지 ㅂㄹㅇㅅ 가능하지? 19 07.12 16:23 1644 0
눈물을 흘리게 되..🥹 3 07.12 16:23 114 0
애들 커버한곡 조아서 매장 플레이리스트에 원곡버전으로 다 넣어놨는데 7 07.12 16:22 170 0
처음이전70971071171271371471571671737187197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아니 나 암생각없이 새고했다가 감동받음 3
2그래도 난 올해 시상식은 좀 덜 힘들다 4
3구글계정 우우우우우 5
4 난 아직 이때 생각하면 3
5초록글올해 입덕한 플린데 11
 
 
 
 
 
1 정보/소식 신규 탤런트 에이전시 들어간 전 르세라핌 김가람 5
2 이번에 1/1일 디스패치 없겠지? 5
3 근데 아이돌판은 유사로 굴러감 24
4 솔직히 모든 남돌팬들의 로망 34
5 등드름 어떻게 없애? 32
6 이 시간 쯤의 큰방은 대부분 평화로운듯 2
7 윤석열 중국에 29조 갖다줌 1
8 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ㄹㅇ 0임 9
9 시상식 큐시트는 보통 언제쯤 뜨는게 평균적이야? 한시간전? 제발알려줘ㅠㅠㅠㅠ
 
1 돈 많은 집 애들은 왤케 나이 많이 먹은 느낌이 날까 24
2 아니 ㄹㅇ 객관적으로 이쁘장한데도 1
3 마스크끼고 모자눌러쓴 패션은 뭐때문에 하는거야? 35
4 연말이니까 정병온다 1
5 와이어있는 브라가 ㄱㅅ 더 커보여? 4
6 난 향수 샘플들 안버리고 모아둠40 3
7 요즘들어 돈때문에 현타 엄청온다....... 나는 200 버는데 누구는 용돈이 2000이.. 14
8 친구 진짜 극극극극극예민한데 맞춰주기 힘들어 13
9 주말 오전 알바 그만두고 싶음
10 srt 글씨체 바꼈는데 넘 별로지 않아? 5
11 반쌍 속쌍인데 이렇게 아라 그리는거 ㄱㅊ아..? 4
12 인생 망했다는 글 봐도 아무 생각 안들던데 3
13 햄스터 키우는데 맨날 뜬눈으로 밤 새는듯 20
14 인생네컷 혼자 찍은 사진 프사 많이 해놔? 이쁘게 나와서 하고싶은뎅 4
15 오징어게임 못봐서 슬프다.. 3
16 질문 너무 딥한 친구 처단 하는 법좀.. 19
17 내 생일케이크 리본 색 골라주랑~ 5
18 최애 라면 뭐야? 3
19 에타에서 봤는데 마스크 끼고 머리 모자 쓴 걸로
 
1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5
2 현재 크리스마스 긴급휴방 공지 때려서 민심 나락간 우정잉.jpg 4
3 초록글 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 58
4 요즘 츄리닝? 스웻츠 팬츠 많이 입는 다고 생각하는 달글
5 초록글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 51
6 초록글 물가반영됐나 ㅋㅋㅋㅋ이제 5000원만 주면 키스해주는놈이 아님 8,470원 4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