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만약 콘서트 한다면 담날 월요일 다들 연차 쓸 예정이야? 24 13:271193 0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0.07 14:321895 0
인피니트연말에 콘서트 언제할까???? 27 10.07 21:291209 0
인피니트 솔직히 성규 버블 아까 다들 이랬지? 13 10.07 19:341326 0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0.07 16:46471 0
 
OnAir 성규형한테 반했나봨ㅋㅋㅋㅋ 11.22 20:36 71 0
OnAir 뭘 안봐 내가 dna 한국어버전 좋아해서 저영상 기본 1일 10번인데 11.22 20:35 49 0
OnAir 울림 같이봐..... 11.22 20:35 33 0
소리 키워 주세요~! 11.22 20:33 24 0
OnAir 라로가 6년전....말도앙대... 11.22 20:31 23 0
한국어버전도 있었음???4 11.22 20:31 76 0
OnAir 토키얘기하다 터키-> 케밥으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ㅋㅋ 11.22 20:28 13 0
OnAir 딜레마ㅠㅠㅠㅠㅠㅠ 11.22 20:27 16 0
OnAir 와.. 무조건 찬성 11.22 20:27 30 0
OnAir 동우야 디엔에이 제발 제발 울림한테 강경하게 밀어줘 제발 11.22 20:27 23 0
OnAir 진짜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디엔에이 한국어버전으로 활동ㅠㅠㄹㅇ 꿈의 활동 아니니ㅠ 11.22 20:27 20 0
OnAir 일본노래 제발 활동해줘..... 11.22 20:27 15 0
아니웃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 11.22 20:26 16 0
OnAir 말년 휴가 나온 남자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0:25 29 0
OnAir 동우 전역하고 왜이렇게 능글맞고 웃겨졌짘ㅋㅋㅋㅋㅋㅋㅋ 11.22 20:25 18 0
OnAir 진짜 장동우 공포!!를 느껴라 할때 표정 웃겨죽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1 11.22 20:24 26 0
OnAir 그니깐 쟤 술마셨냐고2 11.22 20:24 92 0
나 개인적으로 몬스터타임에서 애들 음색 너무 좋아해서1 11.22 20:23 25 0
OnAir 아 저거 냐 숨듣명임데3 11.22 20:22 55 0
OnAir ㅋㅋㅋㅋㅋㅋ몬스터타임 틀어주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0:2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2 ~ 10/8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