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저때 왜저런걸 좋아했지싶은데 또 킹받는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26 10.19 09:3035928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29 10.19 19:272427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1 10.19 17:115346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4 10.19 09:4211032 1
드영배 김혜윤 똥머리 실화냐41 10.19 16:137674 17
 
한지현 누구 닮았는대....35 10.05 20:45 4159 0
정해인 입덕했다...3 10.05 20:44 59 0
근데 마플 왜2 10.05 20:43 131 0
OnAir 차림이는 독립했구나 첫등장이네 10.05 20:43 31 0
수지 양세종 이 화보 짤 뭐야4 10.05 20:43 1057 5
티빙 넷플 쿠플 한국드라마 추천해줄사람!!!!!13 10.05 20:42 134 0
OnAir 뭐야 둘이 귀여워… 10.05 20:38 22 0
마플 베테랑2 후기 (불호주의)1 10.05 20:37 97 0
OnAir 셋이 투닥거리는거 귀여웠다ㅋㅋㅋ 10.05 20:34 20 0
한가인 유튜브 한거 봤는데 후리하게 입으니까 뭔가 그 시대 훈대딩 느낌 난다 ㅋㅋㅋ 10.05 20:34 29 0
마플 드라마팬인데 진짜 상처야ㅠ6 10.05 20:34 270 0
엄친아 놀토 간식게임때 어떤날이라도 우리 노래 나온다1 10.05 20:29 77 1
드라마 남주 본체가 오스트 부른거 좋은거구나.. 10.05 20:27 74 1
OnAir 다리미 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 10.05 20:27 51 0
OnAir 다리미 그냥 중년드라마 같아ㅋㅋㅋㅋ1 10.05 20:27 177 0
2000년대 한국영화 볼만한 거 추천해주라2 10.05 20:25 31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랑 드라마있잖아6 10.05 20:23 371 0
마플 걍 드라마팬으로서 속상함2 10.05 20:21 202 1
마플 저 노래 진짜 표절 맞다고 생각해?9 10.05 20:21 267 0
나의 해리에게 내 인생드 되게 생김4 10.05 20:18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