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6년도 이쯤 갠활 좀 풀어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17년쯤 부터 예상보다 해외가 완전 터저버려가지고 그룹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최대한으로 완전체 하면서 그룹 자체 커리어 미친듯이 쌓고
갠스타 풀어준 타이밍도 좋았고 군백기 시작하면서 솔활 들어갔는데 갠활 자체를 처음 보는거니까 팬들은 10년차 다 되어서 처음 보는 모습에 더 도파민 터지고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군백기 1년도 안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