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25 10.10 16:003218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100 0:262796 34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9 10.10 09:141148 8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8 13:231906 1
세븐틴 와 미주투어 캐럿존 봉봉이 셀카.... 31 10.10 10:271173 0
 
봉들이라면 어느 자리로 갈거같아? 7 10.10 19:18 98 0
일콘 오사카 2차 붙은사람잇엉?? 3 10.10 19:18 53 0
취켓 성공!!! 4 10.10 19:15 170 0
나 들어갈때쯤이면 다 들어가서 못잡을거같아.. 6 10.10 19:14 108 0
지금 켜도 막콘 예매 끝나기 전에 못 들어가려나? 10 10.10 19:11 161 0
짐 눈밭이야? 6 10.10 19:09 166 0
마플 와 .. 캐럿들...혹시 다들 6 10.10 19:06 248 0
원격걸어논거 집가는데 20분 걸리는데 입장하게생겼어 10.10 19:04 41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2 10.10 19:01 36 0
혹시 보인문자 창 10.10 18:59 34 0
마플 할수있었는데 안한거다 7 10.10 18:59 156 0
마플 아닠ㅋㅋㅋ 원래 이렇게 빠지는게 당연한건데ㅠㅠ 2 10.10 18:58 108 0
어제 4만에서 시작햇는데 9 10.10 18:57 139 0
아니 대기가 이렇게 빨리 빠지다니 1 10.10 18:55 83 0
막 빂 노리는데 언제쯤부터 대기 타면 되려나,, 3 10.10 18:53 132 0
캐럿존 몇시부터 수령가능인지 공지떳어?? 4 10.10 18:48 94 0
혹시 일콘말야... 4 10.10 18:48 51 0
오랜만에 퍼즐할 봉 1 10.10 18:46 33 0
와 대기 쭉쭉 빠진다 12 10.10 18:45 186 0
들어가있는 사람들 어때??? 14 10.10 18:4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8 ~ 10/11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