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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원키즈룸 다음 누굴 것 같아?? 24 09.08 18:02942 1
스키즈 신의탑 오프닝,엔딩 또 하나봐! 14 09.08 23:38479 0
스키즈안녕하세요 요즘 스키즈 영상 보고있습니당 10 09.08 15:54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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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다들 디아이콘 어디서 얼마나 사? 7 13:46171 0
 
난 진짜 놀리는거 아니고 창빈이 곱지 않은 시선이 2 03.06 13:08 164 0
5주년때 트레일러 각인가?? 1 03.06 12:43 96 0
갠적으로 5월 중순쯤 했음좋겠다 싶었는데 03.06 12:21 138 0
공백기 6개월 다되간다는거에 충격........ 2 03.06 12:17 213 0
근데 애들 컴백 트레일러 뜨기전에 기사 먼저 뜬거 2 03.06 12:16 177 0
아니 애들 일정 대체 어케 된 것임 03.06 12:14 126 0
스밍이벤트 이거 애들이랑 옾챗 뭐 그런거 있었자나 2 03.06 11:58 113 1
팬미팅이 먼저일줄알았는데 13 03.06 11:54 929 0
공식 추가모집 안하겠죠.. ㅠ 8 03.06 11:43 280 0
와 스밍 진짜 다 까먹었어 1 03.06 11:42 80 0
맥시던트가 벌써 6개월이나 지났다는것도 놀라움 1 03.06 11:40 68 0
총공팀은 돌아오신거 맞나? 한터뮤직 2월18일에 올려주셨는데 이번에 진짜 1 03.06 11:38 132 0
이따 찬방에서 찬이가 하는 모든말을 의심하면서 보게생김 03.06 11:37 60 0
믿는다 1본부 4 03.06 11:29 182 1
스키즈한테 시간돌리는 모래시계있는거 아닌지 진심으로 의심중 2 03.06 11:28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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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써 떨리는데 어떡하지 갸악 1 03.06 11:22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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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컴백 개빡쎄겠다… 1 03.06 11:19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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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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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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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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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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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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