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태현이는 힘들어서 어떡하냐 이랬던 거고
휴닝이 수빈이는 범규 이렇게 가벼워서 어떡하냐 이랬던 거래ㅋㅋㅋㄱ
업힐거면 자기도 잘 매달려있어야 하는데 팔 덜렁 올려놓기만 해서 수빈이가 팔로 잘 받치고 있었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