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네모의 꿈 가사에서 네모 나올때마다 맞았다고 ㅋㅋ



 
익인1
누나
2개월 전
글쓴이
아 나 왜 언니라 적었지
2개월 전
익인2
왜 갑자기 언니가 된거냐며
2개월 전
익인3
아니 거기다가 라디온가 어디서 네모의 꿈 나오니까 딘딘 바로 헤드셋 벗는거 개웃겼는데ㅋㅋㅋ큐ㅠㅠ
2개월 전
익인4
네모라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7 10.08 14:2232884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1 10.08 13:178587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19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894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849 35
 
있지 진심 개예쁘다 1:22 29 0
와 흑백요리사 마지막화 보고있는데 1:22 88 1
2,3,4세대 최애 걸그룹 보이그룹 말해보자17 1:21 101 0
루민 외국인공x한국인수의 정석이다 3 1:21 102 0
흑백요리사 방출 매운맛인지 몰랐어3 1:21 92 0
마플 흑백 최현석 요리실력은 좋겠지만...(ㅁㅍ??)7 1:21 358 0
아 정국이 보고싶으네6 1:20 84 0
에드워드리님 편지 너무 귀여움3 1:20 67 0
최강록 이렇게 절도있는 모습 첨 봄3 1:19 91 0
흑백요리사 최종(ㅅㅍ)1 1:19 99 0
좋아했던 작가님의 이름을 외쳐보자 29 1:19 205 0
마플 요즘 진짜 여론 이상해진게 정말 열심히 바닥 부터 시작해서 1:19 77 0
루민은 이게 찐이었음ㅋㅋ 루한은 커피 안 좋아하고 시우민은 쇼핑 안 좋아함 17 1:19 645 0
그러고보면 알페스계에 삼각 른왼른은 못본듯? 6 1:19 111 0
돌넨...바보같아..희한해...웃기는 애들이애...진짜 어이없는 애들이야 1:18 37 0
너넨 어디쪽 노래가 더 취향이야?5 1:18 77 0
12월 체조 대관 진짜 인피니트 맞나보네 1 1:18 259 0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하지말고5 1:17 531 0
뉴진스 하니 웃는거 이쁘지 않오?17 1:16 345 6
트리플스타한테 내 방 치워달라고 하고 싶다..1 1:16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02 ~ 10/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