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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66 09.08 14:342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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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들 나 믿고 버블 이름 ㅇㅇ씨로 바꿔봐...... 1 06.30 01:10 287 0
짜여진 커리큘럼처럼 버블 오고가면 4 06.30 01:09 230 1
뷰필들으면서 버블 마무리했는데 행복하네 06.30 01:07 43 0
혹시 진짜 나처럼 연애(?) 감정이 아닌 덕질하는 사람 있니 18 06.30 01:04 924 3
그대에게 들으니까 눈물 좔좔이네 06.30 01:01 55 0
다들 역시 평데평마를 외쳤나보군 2 06.30 00:58 247 0
아 필레이 리스트 같이 달려야하는데 06.30 00:53 79 0
데키라 인스타 되게.. 영디가 떠나기 전에 예약 문자 남겨 놓은 기분이다 1 06.30 00:50 191 0
부썸 가방검사해? 2 06.30 00:49 213 0
난 너희 보러 가는 길이 설레어...... 06.30 00:48 59 0
오늘 긴팔 입은 하루들 어땠어 6 06.30 00:43 193 0
필이는 실제로도 저 말투를 쓸까? 2 06.30 00:43 343 0
저게 진짜 능글 맞아서 나오는 말이 아닌 06.30 00:42 98 0
귀여워라..? 06.30 00:42 45 0
아 비도 오니까가 노래 제목인줄 알고 급하게 검색했는데 5 06.30 00:41 167 0
기다려봐아❤️ 06.30 00:41 61 0
원필이 버블 볼 때마다 텍스트로 이렇게 사르르 사랑둥이일 수 있다는게 신기함 06.30 00:41 60 0
마데를 귀여워하는 김원필을 귀여워하는 마데 06.30 00:40 62 0
와 귀여워라...? 06.30 00:40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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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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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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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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