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6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위시 미니 독방 호칭 바꿀까? 16 09.09 18:411386 1
엔시티드림쇼 짐색 있는 심들 잘 쓰고있어? 유용해? 13 09.09 23:38485 0
엔시티헐 난 지성이 너무나도 덮머파인데... 13 09.09 16:51486 0
엔시티 다들 잠실 드림쇼2 추억이나 썰 공유하자 16 09.09 16:56291 0
엔시티 심들아... 일어나............ 도영이 개맛도리 캠페인 떴다.... 7 2:28844 8
 
드림 사녹 제노 멘트 눈물나는데 우짜죠 ㅅㅍㅈㅇ 1 12.30 22:41 369 0
아 미친 드림이들 스포로 노래 불러줬나봄 5 12.30 22:40 341 0
정보/소식 영호버블 12.30 22:40 24 0
엔시티존 시작화면에 나오는 노래 12.30 22:39 31 0
오늘 사녹 갔던 심들아 따뜻하게 푹 쉬어💚💚💚 1 12.30 22:37 36 0
아 드림 사녹 이해찬 너무함ㅠㅜㅋㅋㅋㅋㅋㅋㅋ 4 12.30 22:35 354 0
내일 가대전도 레카 있오 심들아? 1 12.30 22:33 60 0
엔시티존 탭으로 한번 하니까 폰으로 못하겠음 2 12.30 22:33 96 0
드림까지 사녹 끝이구나 12.30 22:27 60 0
드림 그럼 한곡은 생방하려나 1 12.30 22:27 138 0
악!! 엔시티존 노래 좀 바꿔주라 제발 7 12.30 22:26 107 0
마크가 내년에 준비 됐냐고 물어봤대😭 6 12.30 22:22 276 1
이번 자컨 너무 좋다🥹 3 12.30 22:19 109 1
연말사녹 다 미당첨돼서 써클 양도받았다.. 13 12.30 22:07 249 0
아아아 부러워서 배아파 죽게따ㅠㅠㅠㅠㅠ 12.30 22:05 47 0
연말 사녹을 콘서트로 만들어버리기 5 12.30 22:03 276 0
저도 사녹 껴주세요.... 12.30 22:03 26 0
잼동러 뒤늦게 과식함 12.30 22:01 48 0
드림 사녹 구라라고 해줘 (ㅅㅍ 7 12.30 22:00 405 0
드림 사녹 (ㅅㅍㅈㅇ) 1 12.30 21:58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9:40 ~ 9/10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