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니 좀 사줘라 17 10.22 13:34330 0
엔하이픈 핫도그 먹는 거 너무 귀여워 😍 12 10.22 22:21235 0
엔하이픈 엔하이픈 홈커밍데이 9 10.22 14:04385 0
엔하이픈근데 홈커밍데이 뭐하는 걸까 그냥 좌석 앉아서 방청객 처럼 참여하는 걸까 아니면.. 12 10:37299 0
엔하이픈 성훈이 속쌍이 너무 좋아.. 8 10.22 21:0697 0
 
마플 분명히 누가 뒤에서 도와주고 있네 3 03.07 13:59 117 0
마플 연검테러도 죄다 관계성때매 생긴 테러라는게 웃김6 03.07 13:56 191 0
마플 아 빌리프랩아 솔직히 상황 다 알잖아 3 03.07 13:56 80 0
마플 저런 악개여론 회사랑 멤버들이 알게되면 더 챙겨주고 신경써주겠네7 03.07 13:53 166 0
마플 타이밍 무슨 일이야 8 03.07 13:52 115 0
마플 너무 웃겨... 그 멤버를 보호하는 총공을 한다는데3 03.07 13:51 149 0
마플 그 악개들 오늘 단체로 위버스에 총공한대25 03.07 13:47 394 0
마플 그 외국악개가 거의 동남아쪽인가? 3 03.07 13:37 155 0
심심하다 점메추 받습니다 9 03.07 13:26 64 0
애들 사복 진짜 대박인거 같아 4 03.07 13:23 100 0
마플 총공에 다른 멤버 악개들이 괴롭힌다고 주어 깐거7 03.07 13:21 255 0
다들 고르고 가 17 03.07 13:18 111 0
와 나 100일 내일인줄 알았는데 화욜이었구나 2 03.07 13:13 49 0
마플 그만하고싶어도 어제 총공 또 시작하고 오늘도 연검 조작2 03.07 13:13 143 0
오늘 자정에 뭐라도 뜰 거 같다는 합리적 이유 5 03.07 13:09 101 0
애들 노래 컨셉 원하는거 소취해보자 9 03.07 13:09 77 0
하 벌써 한 달 지났구나 6 03.07 13:03 82 0
마플 이제서야 여기서도 말 나오는건데 6 03.07 12:58 196 0
마플 마플 안 보고 싶으면 잡담 눌러놔 잎들아!! 3 03.07 12:57 106 0
마플 우리애들 위해서 이번 일 꼭 바로잡고싶어 5 03.07 12:56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38 ~ 10/23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