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36 10.08 19:411436 10
세븐틴봉들 입덕부정 얼마나 했어? 32 13:38979 0
세븐틴스트리트 예약 대기 44 19:18720 0
세븐틴다들 스트리트 언제 예약했어? 25 20:52210 0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1070 3
 
봉들은 입덕전이랑 입덕후에 제일 느낌 다른 멤버 누구였어? 43 01.22 12:13 1561 0
나만 또 속았어? 6 01.22 12:00 322 0
민규 피부 진짜 좋다 2 01.22 11:49 233 0
민규 이니스프리 새영상 떴당 3 01.22 11:31 160 0
아 이도겸 개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 6 01.22 10:59 240 0
중국신곡 제목 만남의 의미래! 중국음싸에도 공개되나봄 7 01.22 09:47 206 3
LS 동기 김민규 곧 다음편 올라올 듯 ㅠㅠ 7 01.22 09:35 286 0
근데 원우진짜 어나더 우주효자다 5 01.22 08:30 436 1
아 최버논 진짜 2 01.22 08:14 165 0
사진 구도가 너무 현실적인데 진짜 개잘생겨서 뜯어보게 돼3 01.22 08:04 353 0
게임보이 내일이 월요일일까 화요일일까? 3 01.22 07:45 264 0
셉내 고양이즈,,, 챌린지 해주세요,,, 1 01.22 06:15 96 0
원우 버논 2 01.22 03:47 281 0
후회공 포타 추천해줄 봉... 11 01.22 03:22 622 4
큰방에 무대 추천해달라는 익 있는데 내가 영상을 못찾는중... 3 01.22 03:03 120 0
우리애들 왜 갑자기 뽀삐뽀에 꽂힌거짘ㅋㅋㅋㅋ 1 01.22 02:55 181 0
슈아 인스타 게시물 언제 저렇게 많이 내려갔어..? 1 01.22 02:38 441 0
문준휘 미친거 아니냐 7 01.22 02:33 241 0
셉틴 혹시 지금 랩배틀 중...? 2 01.22 02:33 223 0
뽀삐뽀삐뽀삐뽀짱귀 2 01.22 02:3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