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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나스 승관이가 고음지르고 단체 안무 하는데 울컥하는거야 06.29 00:09 73 1
오늘은 음악의신 진짜 안아줘야됨 1 06.29 00:09 73 0
글베버전 음원 주세요 편곡이 미쳤는데요 2 06.29 00:09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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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도입부 민규ㅋㅋㅋㅋ 2 06.29 00:06 103 0
뭔가 큰무대니까 타이틀 위주로 셋리 꾸릴줄 알았는데 아돈럽 보고 진짜 너무 큰 .. 1 06.29 00:06 82 0
저 크고 넓은 공연장에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1 06.29 00:06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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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실하게 무대 준비해와서 더 감동임 2 06.29 00:04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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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톤베리에서 전세계 다합창ㅠㅠㅠ ㄹㅇ 미쳤음ㅠㅠㅠㅠㅠ 1 06.29 00:04 166 0
흐어어어엉ㅇ 나 눈물나 1 06.29 00:02 128 0
오늘 아나스의 소녀 내 인생 두번째 소피아 7 06.29 00:02 151 1
갑자기 든 생각인데 캐랜때 1 06.29 00:01 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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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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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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