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1 10.27 23:001905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39 8:36487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6 10.27 11:171133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6 10.27 19:291201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2085 2
 
돌비는 취소표 진짜 안 나온다 5 09.13 20:10 193 0
다음주에 온다 내 미슐랭 (ㅈㅇ함놔) 7 09.13 20:09 113 0
장터 롯시 광명아울렛 돌비관 양도받을 플둥!! 09.13 20:07 56 0
장터 강남 메박 한자리 필요한사람? 5 09.13 20:00 80 0
아 회사 근처에 텍사스 있어서 리뷰 보는데 09.13 19:56 88 0
이상하다 예준이가 운동 시작한다 했을 때는 9 09.13 19:54 276 0
나만 텍사스 없지 나만 3 09.13 19:52 54 0
오늘따라 유독 텍사스 대기 시간이 긴 느낌이야 09.13 19:50 33 0
마싰따😋 7 09.13 19:40 190 0
생카기간이랑 추석기간에 스밍 못하는 플리들 들어와봥 09.13 19:25 107 0
하 나는 이사왔더니 텍사스가 없음 1 09.13 19:24 58 0
난 시상식잘몰라서 어렵다 9 09.13 19:21 222 0
다들 텍사스 먹네😢 2 09.13 19:18 62 0
생일키트 왜안오지 짜증나네 9 09.13 19:18 192 0
나 지금 텍사스 와서 매장에서 먹고있는데 3 09.13 19:15 183 0
아 진심 빨리 콘서트 가고 싳음 09.13 19:13 19 0
후기 천사 금손 플둥이에게 받은 나눔 함께 예준이 생카 돌고왔다💙 3 09.13 19:07 147 1
추석에 딱 애들 버블 1주년이네 5 09.13 19:05 69 0
라뷰도 상영시간보다 좀 길게 끝날 수도 있어?? 5 09.13 19:02 202 0
따싀 챌린지 이제 봄 미친 하미니 왜케 귀여워 5 09.13 18:5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1:40 ~ 10/28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