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38 09.09 20:221922 7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1 09.09 11:071420 0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19 09.09 11:351011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16 09.09 14:56423 0
인피니트뚜기들은 컴백 언제쯤으로 생각해? 13 09.09 10:57489 0
 
아니 나는 사실 내가 뭐 투표하면 항상 안 돼서 5 04.20 12:13 128 0
덕킹 1위 확정!!!ㅠㅜㅜㅜㅡ 6 04.20 12:11 630 1
덕킹 투표한 뚜기들 고생했어!! 04.20 12:00 41 0
악!! 1위다!!!!' 2 04.20 12:00 58 0
🦊💙🐬안녕하세요! 박한빈 독방에서 스밍 인증왔습니다! 🦊💙🐬 3 04.20 00:45 106 3
덕킹 오늘 낮 12시까지야!!!!! 1 04.20 00:43 51 0
덕킹 조마조마하다...ㅠㅠㅠ 3 04.19 23:07 121 0
OnAir 동우 라방!!! 04.19 22:43 41 0
아 또또우 인스스 기여웤ㅋㅋㅋ 04.19 21:46 44 0
와 레드북 프로그램북 미친 ㅅㅍㅈㅇ 9 04.19 21:41 525 1
마플 우혀니 진심으로 걱정된다ㅜㅜ 4 04.19 21:35 496 0
아니 2020년 김성규 아닌가 2 04.19 20:50 296 0
마플 우현이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다 14 04.19 19:37 739 0
요즘 우리애들이랑 같이 활동하던 그룹들 하나 둘 컴백하던데ㅜ 2 04.19 19:19 193 2
오늘 성규 셀카는 찐으로 실시간 셀카겠다 04.19 18:16 95 0
뚝들아 덕킹 열심히 모으고 있닝!? 3 04.19 17:06 116 0
움직이는 명수 귀엽구만 04.19 17:01 30 0
우현이 프롬 364개의 메시지가 쌓여있는데 이게 맞아? 1 04.19 16:34 240 0
눈만 데굴데굴 굴리는데 너무 잘생겼엌ㅋㅋㅋㅋ 04.19 16:10 33 0
하 덕계못 04.19 16:1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8 ~ 9/10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