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지윤이 중간중간 멘트가 ㅋㅋㅋㅋㅋㅋ 필터링이 없어 근데 악의가 ㄹㅇ 안느껴지는 순수 진심인거같음

어제 라이브도 봤는데 왜이렇게 계속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어

유사랑은 왤케 청순하게 생겨서 독기캐인거임 똘똘한 진돗개 강아지 같음

첨엔 이즈나 다른 멤버들이 예뻐서 감겼는데 애들 다 매력있다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54 10.08 14:2235017 43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1 10.08 13:179064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48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57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5 10.08 12:457157 39
 
ㅋㅋㅋㅋㄲ 아 소희는 왤케 웃음 달란트가 있냐4 2:35 149 3
간잽중인 돌이 있는데 나보다 어려서 약간 고민중29 2:35 183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후기 ㅅㅍㅈㅇ1 2:35 76 0
안성재 이제 못 보겠지16 2:34 676 0
나 지금 덕질 깊이로 봐선 3-4년은 갈듯1 2:34 44 0
근데 나 좀 이상한 취미있음3 2:34 108 0
마플 같순 패는 애들은 왜 그래?3 2:33 66 0
좀비 하니까 생각난다 승석이들이 6 2:33 70 0
내가 개취로 차쥐뿔에서 보고싶은 배우 2:32 56 0
스크린엑스(screen x) 본 적 있는 사람 좌석14 2:32 48 0
마이너의 꿈 5 2:32 86 0
태래들 자는 틈에4 2:31 30 0
시온이가 너무 조아ㅏㅏ5 2:31 77 2
내씨피는 아포칼립스 이프를 직접 말아줌 3 2:31 52 0
이 얼굴이 전광판에 잡히는데 어케 참음 ㅈㅇ 앤톤10 2:31 138 10
내 취향 한결인데... 그걸 바꾼 남자 2:30 46 0
마크 솔로 나오기 전엔 먹투유 돌아오겠지?2 2:30 34 0
본인표출페북계정 해킹 당한거 많네4 2:29 131 0
흑백요리사 11화 보면서 (ㅅㅍㅈㅇ2 2:29 71 0
흑백 이 사진 ㄹㅇ 울컥함4 2:29 38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2 ~ 10/9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