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돌렸는데 괜찮다
마지막곡 뭔가 감동적이네
가사해석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딸한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제목도 somebody save me고 mockingbird이후로 감동적인 곡 또 하나 나왔다
사실 나이가 반백인데 그냥 음악 해주는 것만해도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