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803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59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2116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57 10:48455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8 10.08 17:38640 0
 
해외플리들 잠기돌 진짜 좋아한다ㅋㅋㅋ 1 08.21 13:03 159 0
펌둥이는 그대로인데 10 08.21 13:01 229 0
뜬금없지만 갠적으로 하미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점 5 08.21 12:57 151 0
밀리언스 미리미리 1 08.21 12:57 87 0
스밍 횟수 지금 몇이야? 11 08.21 12:56 83 0
스밍 체크🔥 4 08.21 12:56 53 0
그냥 시키는 대로 했어요 1 08.21 12:55 99 0
나 오늘 자컨있는거 까먹었었어 2 08.21 12:53 60 0
직장사람들이 다 나 쳐다보는것같아.. 7 08.21 12:52 222 0
펌펍볼이랑 프롬 들으면 1 08.21 12:49 40 0
근데 펌펍볼 역대급으로 부르기 어렵다 4 08.21 12:48 84 0
작년 우리 11월 초에 무슨 큰 일 있었나? 4 08.21 12:47 210 0
어제 밤비 플목이 미래보고 난리난것도 웃겼는데 5 08.21 12:46 142 0
좋은 짤 주웠다 08.21 12:44 95 0
머글들 반응 제법 한결같은게 넘 웃기다 4 08.21 12:43 259 0
공주 하트ㅋㅋㅋㅋㅋㅋㅋ 1 08.21 12:41 34 0
인급동 1위 ㅑ캬캬캬캬캬캬 08.21 12:40 35 0
근데 우리 애들 진짜 개성있지않아?ㅌㅋㅋㅋ 9 08.21 12:37 197 0
아 맞다 목요일 뱅이 08.21 12:36 70 0
노라인은 나갔지만 복지는 계속 된다 1 08.21 12:3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5:36 ~ 10/9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