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51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82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17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07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0 0
 
헐 엘리멘탈 조아!!!! 05.04 15:53 74 0
헐 나 안 본거야 3 05.04 15:53 71 0
디즈니..? 2 05.04 15:53 105 0
각집 4 05.04 15:50 145 0
19금 빠지겟고 공포 빠지겟고 1 05.04 15:48 126 0
자체 검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04 15:47 156 0
ㅊㅇㄷ 이거 정기결제 아니지? 2 05.04 15:47 108 0
프레그런스 향 봉투 아직 안뜯은 플둥이들 향 아직 있어?? 2 05.04 15:46 130 0
파묘도 오티티 나왔던데 4 05.04 15:44 123 0
역시 나만 공포 외친게 아니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5.04 15:43 127 0
이 정도면 예주니 납치인정 아니니.. 4 05.04 15:43 173 0
예주나 날도 더워지는데 우리 3 05.04 15:41 108 0
와 닉네임 진짜 4 05.04 15:29 263 0
예준이가 보자 하면 새벽이라도 봐야제 05.04 15:29 81 0
요즘에 오프에서 앨범사두 프래그런스 있나? 4 05.04 15:27 159 0
모트모트 팬덤대항전 1위했대 다들 댓글로 좋은 말 부탁해!! 8 05.04 15:24 185 0
애들아 잘자 5 05.04 15:23 154 0
뭐먹지👀 5 05.04 15:22 85 0
나의 첫 앨범깡 3 05.04 15:22 149 0
예주나 10시에 보자아... 3 05.04 15:2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