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월요일에 보내는게 낫겠지? 반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15 10.09 19:0918223 38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293 0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89 10.09 19:404031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6 10.09 12:311674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5 10.09 23:501896 31
 
팬브이로그 보는거 진짜 개재밌다4 10.09 05:05 201 0
흑백요리사 핵심캐들 추려서 삼시세끼같은거 찍어주면 안되나3 10.09 05:05 142 0
마플 진지하게 와이지는 망할 것 같음1 10.09 04:53 207 0
마플 나도 좀 냉정하게 덕질해보고싶다4 10.09 04:49 107 0
마플 씨피러들이 엄청 좋아하는 포타가 있어서 6 10.09 04:48 268 0
흑백요리사 다떨어지니까 흥미가 금방 떨어짐…7 10.09 04:43 487 0
완덕해서 예전에 쓴 트윗 지우는데4 10.09 04:42 216 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박찬열명 나온다고 왜 얘기 안해줌?3 10.09 04:41 291 0
트리플 두부멘보샤 두부랑 식빵 어케 붙인걸까? 10.09 04:40 139 0
이런 작은 네모통은 어디서 사?4 10.09 04:32 329 0
여돌인데 무물보 받음 27 10.09 04:29 477 0
마플 생각하면 할수록 개XX는 미화된 발언이었다6 10.09 04:15 298 0
소희네임드분이 나루토프레임 만들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1 10.09 04:14 329 2
콘서트 거의 다 대본짜여있는거지?20 10.09 04:10 609 0
82메이저 여기 비주얼디렉터 누군지 아는 사람...? 10.09 04:09 146 0
확실히 투어돌면 실력무대매너퍼포다느는구나..8 10.09 04:07 341 0
생카수익은 주최자한테 가는 거 아니야?12 10.09 04:06 523 0
근데 흑백요리사 볼수록 아 저래서 유학을 가야되는구나29 10.09 04:05 1407 1
로켓와우가 빠르게오고 로캣배송은 별로 안빠른가?12 10.09 04:03 291 0
고화질 애타게 기다리는 프리뷰 사진이 있는데 이 홈마분은 고화질 어쩌다 한번 올려주심...... 10.09 04:0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