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4l 3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50 0:334254 1
제로베이스원(8) 타연생분이 과거사진 풀어주신 거 심콩딱이랑 하오 과사도 있당(ㅌㄷㅈㅇ) 34 10.08 22:49824 11
제로베이스원(8) 아 장하오 도우인챌린지 이거 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30 1:33665 19
제로베이스원(8) 하오 어떡해 26 10.08 22:19383 19
제로베이스원(8) 천사😇 한빈이 프리뷰 25 10.08 21:02447 12
 
"나중에 섹시컨셉 하게 되면은 다 벗을께.” 4 08.01 00:24 200 0
건욱이 여기 개좋음 10 08.01 00:23 174 0
매튜 나레이션 전문인데 뭐지 진짜 매튜야 2 08.01 00:23 66 0
태래 이렇게까지 예민한모습 처음봐 9 08.01 00:23 122 0
나 이렇게 티저 뜯어본거 처음이야 08.01 00:23 10 0
영상도 그렇지만 잠깐 한소절?나온거 미쳤는데? 08.01 00:23 19 0
햄복즈 쌍둥이? 대칭? 컨셉 미쳤다 5 08.01 00:23 118 0
태래는 진짜 라디오디제이, 뮤지컬 꼭 해봐야돼 7 08.01 00:22 62 0
지금 다들 어리둥절한거 개웃김ㅋㅋㅋㅋ 3 08.01 00:21 172 0
굿 필름 1시에 뜨지는 안겠지? 08.01 00:21 40 0
혹시 태래는 천사 인걸까?? 2 08.01 00:21 75 0
햄복즈 컨셉? 너무 좋다 2 08.01 00:20 54 0
햄복즈 열버단 지금 기분 걍 우땨땨 4 08.01 00:20 74 0
태래 최애곡이 왜 바뀌었다는지 알겠다 1 08.01 00:20 84 0
티저 초록글 올맂자ㅏㅏㅏ 08.01 00:19 7 0
매튜 나레이션 헐리웃인줄 7 08.01 00:18 69 0
아니 근데 잠깐 나온 노래도 좋았음.. 8 08.01 00:18 90 0
아니 이 부분 장하오 미쳤음 10 08.01 00:18 148 2
아 생각할수록 석매튜 재능 미친거같다 7 08.01 00:18 99 0
전부터 느꼇지만 태래 연기 진짜 잘한다 6 08.01 00:1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