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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 단 거 못 먹는 거도 기여웡 1 03.05 21:24 68 0
빵이즈 크아 할 생각없나!! 1 03.05 21:24 72 0
오늘 놀란거 매튜가 생각보다 게임을 잘한다 1 03.05 21:24 97 0
#찰나의거니태리 1 03.05 21:24 90 0
하오 상견니같잖아… 5 03.05 21:24 126 0
미치겠다 남고딩 박건욱 12 03.05 21:23 159 0
매튜 리액션 진짜 개커ㅋㅋㅋ 3 03.05 21:23 123 0
章老师。。。。 2 03.05 21:23 86 0
와 태래 청+흰색U넥+목걸이+기타 진짜 너무좋다 💛 7 03.05 21:23 82 0
혹시 라이브 놓친콕들! 1 03.05 21:22 113 0
나 좀 미친사람처럼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2 03.05 21:22 85 0
태래 움직일때마다 토끼귀도 같이움직임 8 03.05 21:21 94 0
오늘 라방 개인적으로 웃긴걸로는 1등이다 5 03.05 21:21 116 0
규빈이 옛날에는 스시 안먹는다했던거같은데 4 03.05 21:21 84 0
빵이즈야 치킨 먹다가 왜 갑자기 껴안는데요 3 03.05 21:21 101 0
와 리키 너무 잘생겼어 진심으로 3 03.05 21:20 98 0
건탤러들아…… 온다 🖤❤️ 2 03.05 21:20 136 0
정보/소식 지비티비 인스타 하오 13 03.05 21:20 137 4
규빈이 버블 닉네임 공주로 해놨는데 4 03.05 21:19 89 0
빵이즈 캡쳐타임 개기엽다 진심ㅠㅠ 12 03.05 21:19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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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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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