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6l 1

https://plus.idolverse.me/

추천  1


 
아몬드1
애들 나왔니 ㅜㅜㅜ
2개월 전
아몬드7
안나왔어!
2개월 전
아몬드2
헐 고마워ㅠㅠ
2개월 전
아몬드3
고마워!
2개월 전
아몬드4
오 고마워!!
2개월 전
아몬드5
오오 고마워!
2개월 전
아몬드6
고마워
2개월 전
아몬드8
라이즈 이제 끝난고야? 아님 또 나오나??
2개월 전
아몬드9
왜이리 찔끔찔끔 나온다냐 ㅋㅋ
2개월 전
아몬드10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4 10.08 12:457282 40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306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302 13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6 10.08 23:351576 16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606 0
 
아 애들 노래하는거 너무 좋아 2 01.13 01:18 69 0
정보/소식 엠카 사전투표하자 13~15일 1일 1회 투표 12 01.13 01:18 100 0
애들 당황하는거 보니까 우는것도 보고싶다 2 01.13 01:17 297 1
애들 신인인거 티 나서 좋았음 3 01.13 01:12 203 0
순딩순딩한 자컨 보다가 오늘 방송 보니까 4 01.13 01:03 278 1
이거 누가 오늘 성찬이래 ㅋㅋㅋㅋㅋㅋ 17 01.13 00:51 983 2
엠카투표인증 1 01.13 00:50 35 0
타로 예전 인스타 계정은 없어졌어? 6 01.13 00:46 301 0
🧡엠카 투표 인증🧡 2 01.13 00:40 48 0
난 정말 성찬영 작업실 브이로그만 기다리고 있어 10 01.13 00:36 320 1
타로 이거 너무 귀여웠어 5 01.13 00:35 209 0
아 그래서 누구임 6 01.13 00:30 381 0
🍈 1 01.13 00:27 206 0
오늘 레카 한장으로 정리 14 01.13 00:25 496 3
소희 쇼타로 원빈 7 01.13 00:22 241 0
아 이소희 옛스~! 개귀엽네 4 01.13 00:21 217 0
팝업 갔다오신 분 3 01.13 00:08 112 0
원빈이 포스트에 셀카 언제 추가됐댜?? 01.12 23:54 75 0
기웃..기웃.. 10 01.12 23:51 337 0
엠카 담주 예상표인데!! 3 01.12 23:47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58 ~ 10/9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