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2 09.09 12:54980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4 09.09 14:391398 15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4 09.09 22:24447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0 09.09 18:36691 0
방탄소년단/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9 09.09 19:19569 15
 
옵빠 04.12 18:56 38 0
아니 좋은데 안돼 ㅠㅠㅠ 04.12 18:56 42 0
김뷔 너 모하니ㅠㅠ 좋지만 상처라니ㅠㅠ 그치만 너가좋다니 다행이야.. 04.12 18:55 48 0
챕터2 노출 아니라던 분 04.12 18:55 46 0
티롱아ㅜㅠ 그래도 다치지마ㅠ훌찌락ㅜㅠ 04.12 18:55 42 0
!!!!!! 04.12 18:55 38 0
태형이 벌크업한거 04.12 18:55 56 0
티롱아 살살해 04.12 18:54 51 0
영광의 상처라니ㅠㅠㅠㅠㅠㅠ 04.12 18:54 57 0
미친 04.12 18:54 42 0
삐삐 태형 위버스 모먼트 04.12 18:54 79 0
잠만 위버스 뭔데 04.12 18:54 50 0
아니 솔직히 ㅇ ㅣ버스로 와서 설마 햇거든ㄴ 1 04.12 18:54 91 0
띠바류...죽어있다가 방탄으로 인해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는 나..ㅋㅋㅋㅋㅋ 04.12 18:53 46 0
나애 뷔가..,,나애 부가 너무 남자예요 너무 8 04.12 18:52 512 5
멋있는건 멋있는거고 이제 진짜 나올때 안 됐냐 04.12 18:50 38 0
아 김태형 인스스 새로 올라온거 너무 에반데 1 04.12 18:50 126 0
이거 너무 커염짐 누가봐도 휴가나온 군바리 1 04.12 18:48 132 0
김태형….너….. 04.12 18:47 39 0
태형이 주먹으로 진심 소때려잡을것 같은데,,?새로 올라온거!!! 04.12 18:4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8 ~ 9/10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