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6 09.08 08:05885 0
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429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20 09.08 21:091107 17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7 09.08 15:55674 0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702 7
 
오늘 콘서트간 희주들아 함성소리 컸어? 5 05.05 20:06 259 0
스탬프 안 찍은거 이제 생각났다ㅠㅠㅠ 2 05.05 20:06 103 0
몬드들아 우리 100년동안 브리즈 하자🧡🧡 8 05.05 20:04 63 0
은석이도 눈에 먼지들어간건가??☺️ 6 05.05 19:58 274 1
성찬이 더 행복해져야해🧡 4 05.05 19:57 124 0
후회수 포타 추천합니당 3 05.05 19:55 173 0
톤넨 형 좀 그만만져 11 05.05 19:54 308 5
와 박원빈 이 폭스 11 05.05 19:53 216 4
성찬이 훌쩍이면서 메모리즈 추는 거 계속 생각남 13 05.05 19:51 287 2
찬영이 입꼬리봐 7 05.05 19:50 188 3
첫콘보다 막콘이 훨씬 재밌었어 6 05.05 19:49 291 0
콘서트에서 커버한 팝송 뭐야? 2 05.05 19:49 95 0
앙콘때 기차 잡기쉬울려나? 6 05.05 19:48 149 0
톤넨 오늘도 커플팔찌 12 05.05 19:48 246 6
개인적으로 오늘 성찬영 보면서 울컥했던 부분들 ... 10 05.05 19:47 415 6
오늘 막콘 간 몬드들아 눈 괜찮니 ㅋ ㅋ ㅋ 05.05 19:47 116 1
톤또하자고 5 05.05 19:45 216 2
응원봉 이랬구나ㅜㅜㅜㅜㅠㅠ 9 05.05 19:39 445 3
의외로 남자 브리즈들 많더라ㅋㅋㅋㅋㅋㅋ 11 05.05 19:39 484 0
성찬아 누나가 진짜 어떻게든 담에 꼭 티켓 구해서 갈게 3 05.05 19:39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40 ~ 9/9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