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10 09.09 08:507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0 09.09 10:12171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5 09.09 00:1245 0
하이라이트 오스트리아 둘째 투어 중 5 09.08 23:08250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스토리💙 4 09.08 20:18129 0
 
할라도 길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 13 06.30 11:03 342 0
길동이들 폭우 조심해.. 8 06.30 09:39 177 0
기광이 소주파인거 되게 의외지않아? 5 06.30 09:35 273 0
아 나 어제 왜 일찍잤니ㅠ 1 06.30 07:00 94 0
편지지가 다 어디로 갔을까 2 06.30 03:33 190 0
쪼꼬미즈 둘이서 열심히 소통했넼ㅋㅋㅋㅋㅋ 06.30 02:49 122 0
아 3일동안 기다린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8 06.30 02:00 438 0
미디어 동니 리무진서비스 노래 모음 기차💜 6 06.30 01:59 76 0
난 요섭오빠의 이런 사소한 배려가 너무...좋아 1 06.30 01:52 336 0
헐 요섭방장 3일 존중하며 버티기 했대 19 06.30 01:39 1331 0
약간 고독방 이런거 초반에는 내가 들어갈때만 안들어와서 질투났는뎈ㅋ 15 06.30 01:39 711 0
요섭이 요거 사진 올라왔당 5 06.30 01:17 283 0
아 야무지게 배사한거 ㄱㅇㅇ 죽어 11 06.30 01:16 581 0
요섭 방장님 10 06.30 01:12 567 0
아니 나 지금와서 그런데 기광이 멘파하고 요섭이는 고독방 들어왔던거야?? 3 06.30 01:08 190 0
기광이 이모티콘 2 06.30 01:05 154 0
나 요섭이 이모티콘 따라사야지 6 06.30 00:56 249 0
오픈톡방 음성 하나 더 올라왔어💛 8 06.30 00:49 296 0
딜리버리 이제 보는데 뻘하게 귀여운 포인트.. 4 06.30 00:48 89 0
나 늦덕 길동인데 7 06.30 00:47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4 ~ 9/10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