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왼블 비추야....? 15 09.08 22:21451 0
인피니트진심 4명롤라랑 규찰리 15 09.08 22:48434 0
인피니트 킹키 배지 살 뚝들 어떤 거 살 거야?? 10 09.08 16:43323 0
인피니트킹키부츠 엠디 10 09.08 12:02378 0
인피니트20년도 킹키 티켓 보는데 8 09.08 13:36323 0
 
와 성규 31곡 불렀네ㅋㅋㅋㅋㅋㅋ 1 08.05 11:31 63 0
나는 꼭 어쿠스틱 버전 너무 좋았어 ㅠㅠ 1 08.05 11:15 27 0
클막 다음에 바로 스몰톡 나오는거 레전드야 2 08.05 11:11 61 0
성규 조던 정보 아는ㄴ사람 1 08.05 10:59 100 0
나사실이번에 3 08.05 10:46 166 0
공연 다음날 출근 특(나만 그럴수도있음!) 13 08.05 09:58 469 2
김성규가 너무 좋아요.... 8 08.05 09:52 77 0
ㅅㄱ3나 LV4 첫곡은 5 08.05 09:51 111 1
점프랑 썸타임즈 들은게 아직도 꿈같네........ 1 08.05 09:48 34 0
출근하는 중인데 3 08.05 08:53 85 0
어쩌자고 김성규 08.05 08:17 95 0
점프랑 머물러줘는 1 08.05 07:46 81 0
LV3 후유증 어캄 5 08.05 03:29 133 0
성규야~사랑해~!~!~!~!!!!!!!!!! 2 08.05 03:26 141 0
근데 어제 컨페티 진짜 쏟아부었는데 오늘은 좀 덜했는데 1 08.05 02:46 155 0
근데 오늘 콘 초반에 음향 별로였다가 4 08.05 02:43 206 0
소녀들 강하게 키우는 오빠들 덕분에 혼코노 4시간 가능해졌어 2 08.05 02:33 93 0
나 LV 못가고 일했던 뚜기인데 일하면서 녹화했거든? 5 08.05 02:21 200 0
내가 진짜 비커즈에 진심인데 2 08.05 02:21 94 0
항상 하는 성규 콘서트 보고 온 다음 나의 루틴 1 08.05 02:10 11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