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고 맡긴거라 잘몰랐던 내 잘못도 크지만... 플로어는 잡았지만 이왕이면 돌출쪽 앞열을 부탁했어야 했는데...하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맡긴것도 같고 뭔가 좀 후회가된다.... 주위에 덕질하는친구도 없어서 물어보지도 못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