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리쿠르팅 업체에서도 마케팅 직원은 안 뽑고 다 콘텐츠 제작 직원만 뽑더라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36 0:2830055 6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5 09.16 12:3939777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21 09.16 13:5114610 2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92 09.16 14:2312456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87 09.16 13:0417675 3
 
마플 팬이나 배우나 눈치없긴 매한가지18 07.21 12:42 898 0
우연일까 대사보면 드덕들 좋아할 재질같음7 07.21 12:40 516 0
마플 2024년에 법정물에서 술먹고 원나잇하고 어색해하는 장면을 볼줄은 몰랐음12 07.21 12:37 470 0
마플 배우 보려고 차기작 보조출연 신청하는 팬들도 있더라8 07.21 12:33 361 0
눈여는 조연들까지 다 잘되서 너무 좋다12 07.21 12:33 475 0
남지현 은봉이 생각 1도 안남,,2 07.21 12:31 214 0
탈주추천해준익들 어디로 절하면 됨??????약간 ㅅㅍ 8 07.21 12:31 188 0
성범죄 관련 영화 중 영화 소원이 제일 괜찮은 거 같음4 07.21 12:27 151 0
굿파트너 4화보는데 나라언니 미모.... 07.21 12:25 71 0
마플 굿파트너 피오 이미지가 생각보다 안좋나봐11 07.21 12:25 855 0
스위트홈 처음보는데 맛도리씨피 개많다고 신나서 잡았더니 ㅅㅍㅈㅇ3 07.21 12:20 447 0
좋아하는 배우 보조출연 알바갔다가 탈덕하는 경우도 있을까?12 07.21 12:20 883 0
마플 블레 살까말까 고민하게 만든 첫 드라마였는데2 07.21 12:16 273 0
마플 남지현 연기톤 많이 고쳤다해서 봤는데6 07.21 12:15 887 0
남궁민 스토브리그 파는 사람들은 제발 남궁민 나혼산 봐줘 07.21 12:09 103 0
방송국은 시청률VS화제성이면 무조건 시청률일까?18 07.21 12:09 688 0
아니 넷플공계 현수은유 뭐할까뭐할래 올라왔는뎈ㅋㅋㅋㅋㅋㅋ3 07.21 12:08 250 0
마플 타연옌 언급 안 하고는 앓는 것도, 쉴드도 못 해?4 07.21 12:06 242 0
굿파트너 관련해서 이런 상상도 해 봤어? 07.21 12:05 62 0
최진혁 다음 작품 차기작 로코일려나?1 07.21 12:0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0 ~ 9/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