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도파민 싹 돌아



 
익인1
그니까 나 그냥 기대 없이 첫방하길래 봤는데 챙겨볼라고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ㄱㄴㄲ재밌당
3개월 전
익인3
ㄱㄴㄲ개재밌엌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322 10.22 23:4726518 19
드영배인생 최악의 드라마 뽑아보자147 10.22 23:537212 1
드영배 정은채 얼굴 ㄹㅇ 고급지긴해82 10.22 18:2516362 3
드영배분위기 부러운 여배우 누구있음?79 0:212721 0
드영배대도시 보다가 궁금해진거 진짜 현실 게이들도 기집애 년년 거려?72 10.22 20:5910727 0
 
마플 드방 진심 어질어질함 10.04 17:51 39 0
요즘 응사 다시 보는데 고아라3 10.04 17:49 109 0
얘들아 와일드로봇 재밌다....2 10.04 17:48 74 0
엄친아 공계 엄친아 막방 소식을 들은 나.. 뭐? 일요일이 마지막이라고?! 절망4 10.04 17:43 69 1
마플 마플 다는게 그렇게 어렵나,,?ㅎ1 10.04 17:43 34 0
와 김은숙 파리의연인 보면서 귀여운 여인 너무 생각나던데5 10.04 17:42 167 0
마플 마플 신고를 열심히 하자^^ 10.04 17:41 25 0
헉 근데 나의해리에게 혜리말투 4 10.04 17:37 255 0
마플 나의 해리에게 보는 익들 모여봐(ㅅㅍㅈㅇ)6 10.04 17:36 266 0
부국제 뱃지 샀다!!!! ㅎㅎ6 10.04 17:36 274 0
마플 보통 연차차고 한창 열일할때 관리 잘하던데 10.04 17:36 56 0
마플 연옌들 그냥 그사세라고 생각해2 10.04 17:35 123 0
마플 오늘 특히 더 드영배 힘들다 10.04 17:35 48 0
김은숙 표절 논란 시크릿 가든은 어떻게 됨?10 10.04 17:35 830 0
마플 방송사도 잘못인데 애초에 감독, 배우들이 제정신이면4 10.04 17:35 144 0
엄친아 승류 대본리딩 사진&막화 대본리딩 사진6 10.04 17:34 236 1
한드에 액션드 재밋는거 없음?? 제대로 하는거9 10.04 17:33 59 0
마플 티벤을 불매해야해!!! 다른방송사 플랫폼다 그렇지만 특히!8 10.04 17:33 151 0
마플 마플 아닌 글에 마플유도하지좀마~!!!1 10.04 17:32 42 0
마플 뭔 인기글에 마플 글이 반이상이네 10.04 17:2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46 ~ 10/23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