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요새 엑소 노래 뭐듣니 15 0:04143 0
엑소와 내년이면 준면이 슴 입사 20주년이래 10 0:13204 0
엑소경수 이번주 스케 무슨일이지 10 10.22 22:50363 0
엑소 2024년 쌀알며니 등장 8 10.22 08:46119 5
엑소 구사즈 내놔... 6 9:22142 0
 
배스킨라빈스 되게 예뻤는데ㅠㅠㅠㅠ 2 05.19 02:13 41 0
백시 너를 위해 따라라따라 이 부분 자이언티님 아니냐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 2 05.19 02:13 40 0
그거 뭐지 skt에서 스무살만 갈수 있는공연 3 05.19 02:13 54 0
더 로스트 플래닛 0.1초 1 05.19 02:12 19 0
자외선 차단데 발랐어요? 자외선차단데 1 05.19 02:12 36 0
너네 왜 월드콘 광고는 언급 안해줘!!! 1 05.19 02:12 25 0
사슴 응가를 싸악! 1 05.19 02:11 28 0
미니부터 올라가서 해봐 উ .উ  3 05.19 02:11 39 0
드콘 끝나고 바로 롯데면세점 콘서트 달려간거 생각나네 05.19 02:11 17 0
이거 타돌분 무대 리액션이긴 한뎈ㅋㅋ 애들 넘 기여워섴ㅋㅋㅋ 05.19 02:11 80 0
밥에 허브솔트와 초콜릿을 넣자던 구사즈... 3 05.19 02:10 35 0
원래 슴 팝업 스토어에 그 천원짜리 질좋은 종이로 만든 한장짜리 사진 팔았었는데.. 05.19 02:10 19 0
와 뭐야 나 입덕한지 1년은 넘어서 알만한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05.19 02:10 54 0
명동 팝업은 기억나.....? 3 05.19 02:09 46 0
라떼는말야.. 드콘가서 마마 히스토리 열심히 응원했는데 05.19 02:09 11 0
볼케이노 핫하디 매운 치킨의 환타지 05.19 02:09 27 0
덥스텝은...또 안하나요..? 2 05.19 02:08 50 0
지상 최대 허름한 쇼 꼬옥 해주면 되.... 1 05.19 02:08 31 0
아니 징들 그동안은 대체 어딨던거야! 05.19 02:07 36 0
선배와 오빠 사이 아는 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5.19 02:07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