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별론거같다...
쉼없이 들어가는 편인데 어떻게 다 별로지
이럴거면 그냥 좀 차라리 쉬었으면
노느니 뭐라도 하자 이런 마인드인 건 알겠고 그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망하는 이미지 생기는 것도 안 좋은데 왜 이렇게 매번 급하게
그냥 들어오면 다 오케이하는듯한데
들어오는게 별로면 오디션이라도 보고 작은 역이라도 괜찮은거 찾아다니든가 했으면 좋겠다..주연이면 다냐고
아 답답해
ㅠ
소속사는 그 작품들이 별로라는 인식도 없나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