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4 10.22 16:27525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68 10.22 23:322271 47
제로베이스원(8) 얘들아 진지하게 요즘 한빈이 55 10.22 17:14957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 구찌! 46 10.22 16:21664 4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kustie 45 10.22 11:021398 44
 
하오 섹시 챌린지ㅋㅋㅋㅋㅋㅋ 8 09.04 22:13 120 1
혹시 다들 들어간 시간 뭘로 확인해? 8 09.04 22:12 155 0
건욱이 입술 뚱쭝해요 4 09.04 22:12 77 0
거뉴가 당연히 알지예 3 09.04 22:08 73 0
진짜 사녹 감을 못잡겠다... 3 09.04 22:06 178 0
하 어제부터 세상이 날 억까하네 09.04 22:05 56 0
나 영통 안해봐서 모르는데 원하는멤 한명이랑만 하는거야??? 6 09.04 22:05 338 0
다 로딩 별로 없었나보네... 8 09.04 22:04 191 0
로딩 몇 나옴?? 20 09.04 22:01 352 0
하 4집 사녹 또 못가겠네 쿠ㅜㅜㅜㅜ 09.04 22:01 77 0
🍈 17 09.04 22:00 307 0
1초... 09.04 22:00 51 0
아싸 멜론 2 09.04 22:00 82 0
안녕하세요 59초 아티스트입니다 1 09.04 22:00 72 0
오늘 로딩 없었지??? 9 09.04 22:00 142 0
엠씨석은 로딩 거의 없지? 2 09.04 21:59 135 0
폰으로 폼림하는 콕들 8 09.04 21:57 145 0
10시엔 제발 2 09.04 21:51 143 0
장터 막콘 32구역 1n열 양도받을사람?? 09.04 21:51 47 0
사녹신청첨인데 ... 3 09.04 21:49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