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사진도 다 헤메코매니저 스탭이 찍은거지 마케팅팀 현장에 없어. 거기 이사님들도 다방면으로 많이 활동하시는데 매니저만 데리고 다니심... 매니저들도 연차찬 아저씨들이 많아서 사진 짱 못 찍음. 지금 그래서 ㅇㅋㄹㅇㅌ 방영중인데 현장 스틸 하나없어... 참고로 그 드라마 타배우들은 본인들이 찍은 폰카라도 올리는데 거기 이사님은 개인 마케팅팀이 찍어준 스틸 1도 없이 디플코에서 잡아준 홍보일정만 하는거뿐임. 예전에 포스트 올리던것도 드라마영화 스틸업체에 요청해서 받던거지 직접찍어 올리던게 아니고 그 포스트 관리자도 퇴사해서 멈춘지 몇년됨. 근데 난 그래서 이번에도 영입 후에 똑같이 할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갑자기 팬클럽에 팬미팅에 유료소통도 한대서 오 회사가 아예 제작사로 확장하는거 같더니 달라지려나? 했는데 그냥 대행업체에 떠넘긴거구나.... 나는 원래 없던 거라 괜찮지만 기대하게 해놓고 저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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