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말들 너무 웃기고 귀엽고 위로됨,,,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공개된 편에서도 장보러갈때 영준 운전하다가 장독대 깰뻔했다니까 내가 빚어줄게 이러곸ㅋㅋㅋㅋ 그 아무말대잔치가 너무 조음...
그리고 승진이랑 휘 조합 너무 귀엽지 않니ㅠㅠㅠㅠ 남의집 막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