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아가씨 다시봤는데 염병 민희야 다시 돌아와

	익인1 그럴때는 김민희가 보낸 문자를 생각해... 나 지인한테 들은거 있는데 그 피해자 부인분 아직도 고통속에 살아. 24일 전 글쓴이 그렇지..정신차리고 속죄하면소 살아야지 근데 아가씨의 히데코는 내가 정말 사랑해ㅠ 24일 전
	익인2 진짜 아가씨에서 김민희는..대체불가 24일 전 글쓴이 하 띵작 내가 영화관에서 몰래봤던게 엊그젠데 ㅠㅠ오늘봐도 띵작이구나.. 24일 전
	익인3 나도 최근에 다시 봤는데 내내 속으로 비명지름... ㄹㅇ 개쩌는 달란트를 가졌는데... 24일 전
	익인4 하 진짜 김민희랑 히데코 갭 엄청나다… 24일 전
	익인5 연기는 ㅇㅈ 24일 전
	익인6 히데코 하... 사랑했다 예쁘면 예쁘다고 말을 했어야 할 거 아냐... 24일 전
	익인7 하.. 진짜 그때의 민희는 어디로 간거니 24일 전
	익인8 다시 돌아와도 그 느낌 안 날 듯.. 좋은 시절 다 날림 24일 전 익인10 2222 그 아가씨때의 김민희 느낌은 다시 못낼듯 24일 전 익인15 33 24일 전 익인20 444 24일 전
	익인9 정신차려 이미 김민희는 예술충 할배한테 젊음을 쪽 빨렸단다 24일 전
	익인11 아 제목 ㄹㅇ 간절해보여서 웃다가 우네... 김민희 히데코는 ㄹㅇ.. 독보적임 대명사같은 느낌이 있음.. 24일 전
	익인12 근데 이제... 그 느낌 못 낼 것 같아... 24일 전
	익인13 아가씨는 코우즈키가 좋으시댄다.. 24일 전
	익인14 그냥 진짜 불타오르고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중 고마웠다 미니야 24일 전
	익인16 난 볼때마다 불륜남 생각나서 영화도 못보겠더라.. 24일 전
	익인17 하 ㅠ 24일 전
	익인18 한가정을 파탄냈는데 연기 잘한다고 올려쳐지는 인생 팔자좋구나 24일 전
	익인19 나도 히데코 사랑했었다..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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