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쪽에서 대각선으로 앤톤 잘보였는데
진짜진짜 카메라 뿌셔야할정도로 개개개개잘생겼어... 그냥 다른 종족같았어....
왜 왕자님 왕자님 하는지 알겠더라 그리고 팬들한테 귀여운 포즈 강아지 귀 같은거 많이 해주고 팬서비스 좋아보였음!! 얼굴 개작고 마지막에 포토타임한다고 앞으로 나왔는데 키 개컸음 목소리도 실제로 들으니깐 더 좋더라
그리고 젤리 입에 무는게 인상적이였어 팬들이 뭘 좋아할지 아는 느낌? 큰 댕댕이 같았어 포즈도 계속 바꿔서 해주던데 사진이라도 찍을까 했는데 알바 끝나고 체력 고갈 상태라 등장했을때 밖에 못찍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