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이번 콘서트 어떤 의상이 젤 좋았오???? 34 10.08 18:42597 0
엔하이픈 정원이가 사비로 키링 이벤트 준비한거래 🥹 24 18:24459 3
엔하이픈 성훈이 중국에서 힌스 브랜드 대변인됐대 27 14:07935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19 2:04311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9 1:46106 2
 
정원이 트윗 레쭈고 11 04.26 20:29 213 0
일본앨범은 티저 언제떠? 2 04.26 20:28 55 0
여긴 공식색 없어? 12 04.26 18:30 393 0
혹시 언제 무대인지 알 수 있을까요?! 2 04.26 16:14 203 0
선우 엔로그 폴꾸 레쭈고 9 04.26 12:46 172 1
우왕 오늘 드데 1주년이네 4 04.26 02:22 111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10 04.25 22:25 253 0
엔어클락 그나마 잘하는 부분 편집해서 나간거였네ㅋㅋㅋ 3 04.25 22:06 321 0
이거 뭐야 귀여워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25 21:35 443 0
니키 완깐 개잘생겼는데...??? 20 04.25 18:21 688 1
베스트모먼트 공방포카 송장 찍힌 잎 있어!? 3 04.25 17:13 97 0
드디어 댕이즈 틱톡!! 레쭈고 3 04.25 17:11 89 0
5월5일 일본라디오 TACTY IN THE MORNING 1 04.25 17:02 82 0
Numero TOKYO 트윗 2 04.25 13:01 135 0
그 매지컬 스토리? 그거 다시보기는 언제쯤 올라올까... 1 04.25 12:25 54 0
오엔뽑 언제 찍은거지?? 저 의상 어디서 봤더라..?? 2 04.25 12:10 123 0
오엔뽑 레쭈고 3 04.25 12:01 97 0
5월2일 TBS CDTV 출연 3 04.25 11:11 179 0
그럼 나부터 시작할게 2 04.25 11:02 112 0
이거나 보자 2 04.25 10:50 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0:48 ~ 10/9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