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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동안 만들고 4분안에 먹을 가나디 1 07.24 20:16 40 0
행복하다 07.24 20:16 27 0
감탄하다가 하트 잘못 보낼쩐ㅋㅌㅌㅋㅋㅋ 2 07.24 20:15 57 0
은호야 나 동족 강아진데 어떻게 한입만 안되겠니 하울링 필요하면 들려줄게 5 07.24 20:14 51 0
장난해? 같이 먹어 2 07.24 20:12 53 0
엄마늑대 증언으로는 이런 프라이팬 썼다고 했는데 1 07.24 20:12 133 0
도은호 6 07.24 20:11 90 1
혼자 먹을때는 프라이팬에다가 먹는게 맞지 2 07.24 20:09 59 0
찾았다 내 사랑 1 07.24 20:09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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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는중이라 버블 못들어…. 유튭도못들어2 07.24 20:07 54 0
1년 36개라고 하면 뭔가 수량이 안 많아보이는데 2 07.24 20:06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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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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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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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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