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는 개연성이 좀 얼레벌레하고 전체적인 흐름 자체가 별로인데 캐나 관계성이 오타쿠들을 미치게할 요소들이 분명히 있음
탈출은 딱 재난물의 정석임 근데 관계성이나 이런거 파는 그런 건 전혀 없어 그냥 딱 볼만한 용도 굳이 관계성을 꼽자면 이선균이랑 딸 관계성 정도? 근데 막 오타쿠 미치게 이런건 전혀 ㄴㄴ
난 탈출 재밌게 보고 탈주는 좀아쉬웠어
혹시 몰라서 마플
난 사실 "자자 선수 입장~" 이런 영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