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스태프가 연예인 물까지 빨대꽂아서 입에 갖다대는 거 보고 엥 싶은 적 있었음ㅋㅋㅋㅋㅋ 내기준에서 참 이해 안 되는 장면이었다 대체 어디까지 케어하는 것인가... (주어 기억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