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 매체에 나오는 이미지를 그대로 믿는것부터 이해안가는 포인트지만.. 적당히 걸러서 믿을수는 있어도 맹신하는게 좀 무서움 그게 그 사람 본성일지 아닐지는 가까운 사이도 잘모를텐데 우리는 뭘 안다고 그 사람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영업까지 하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