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진짜 이번에만 발이 안맞아서
잠깐 바꿔줬다가 맞는거 아님...?
앞뒤 상황 다 자르고 자기들 입맛에 맞춰야하니까
매니저를 노예니 뭐니 워딩써가며 불쌍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당사자 입장에서 개불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