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발 아파서 신발 바꿔줬다라고 보는게 일반적인 흐름일까 아니면 아티스트가 매니저한테 강요해서 바꿔 신었다라고 보는게 일반적인 흐름일까?? 뭔 갑질까지 가는 것도 웃기고 난 그냥 매니저 아티스트 관계에서 충분히 배려 받고 배려 해줄 수 있어서 나온 상황 아닌가 싶은데 이게 왜 크게 논란 되는지 부터도 좀 납득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