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은 다작을 하는 이유에 대해 "지금 달려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사실 그냥 작품을 꾸준히 했었을 뿐이다.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공개나 개봉이 늦어져서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꾸준히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첫 번째로 연기가 재밌기 때문이다.
또,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지칠 시간이 없다. 팬분들의 편지를 보다 보면 진짜 디테일한 것까지 다 기억하시더라. 나를 온전하게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치면 안 된다.
그래서 더 달리는 게 신난다.
함께 달리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준영씨 다음 차차차차기작은
멜로코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