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구 엿먹이고 밟고 싶어서 악의 가득차서 괴롭히는게 갑질이 아니라 진짜 은은하게(?) 갑질하는거 보면 새삼 다른 세계라고 느낌....
예를 들어서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음식 씹다가 뱉으려고 하니까 바로 스탭이 손 갖다대고
매니저가 연예인 엄마 병원 예약 하고
등등 이런거 솔직히 본인이 직접 하면 되는 일들인데 걍 남이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걸 보면 왜 '어른아이'라고 하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