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하래서 하는줄 알고 자기 의지 없는줄 아는 애들… 상식적으로 어떻겠니 다 걔네 케어하려고 채용된 직원들인데 회사원들이 뭔 힘이 있겠음 웬만한거 다 아티스트한테 맞춰줌 (웬만한 연차 있다면 그리고 정말 중요하게 회사의견 강력히 들어가는 부분 아닌이상은) 다 걔네 의지인데 딱히 말할수 없으니까 회사탓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