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매니저랑 연예인이 갑을관계면 연예인 케어받는게 다 갑질이란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디까지가 갑질아니고 어디부터 갑질임

[익인1]

어우

[익인1]

진짜 몇살인지 궁금한 글

[익인2]

남의 고통 대신 감내하는 게 케어임?

[익인2]

그 고통을 덜어줄 방법을 찾는 게 케어지 피해입어가면서 아티스트 생각해주는 게 케어가 아님 이 논리 펼치는 애들은 진짜 몇살이냐

[익인3]

매니저가 연예인 케어해주는 직업은 맞는데
자기 불편할 때 신발 바꿔신어주는 게 그 케어 부분에 들어가있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익인4]

매니저 업무 이외면 다 맞지 그래서 논란된거 많이 봤잖아 물론 그 기준이 애매해서 싸움은 나지만

[익인5]

보통 그걸 정해놓진 않지 다 눈치로 하는 거지 ㅋㅋㅋ 이런 모 아니면 도식 논리는 좀 아닌 듯

[익인6]

케어의 기준은 애매한데 딱히 댓글들도 궁예일뿐 그 기준은 당사자 끼리 맞추는거지....

[익인7]

너가 연옌인데 상식적으로 너 신발이 사이즈 맞는데도 너무 아파
근데 밑에 스텝이 사이즈도 안맞는데 짐까지 들고 있는데 구두 대신 신어주겠다고 하면 그래라 할건가?
케어랑 고통을 대신하는거랑 선은 분명히 있지

[글쓴이]

나도 연예인들 너무 우쭈쭈해준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소속사에서 금융치료라도 해줬으면 좋겠음